광고비를 최대한 아껴보자! 페이스북 광고 최적화를 위한 타겟분석

안녕하세요 돈버는공부입니다. 그 동안 온라인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수익모델과 마케팅 기법등을 공부하는 콘텐츠를 다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ADPICK)에서 좋은 제안을 주셔서 공식제휴 &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돈버는공부 YouTube 뿐만 아니라 애드픽 커뮤니티 및 카페에서도 콘텐츠 활동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콘텐츠는 매주 1~2개 정도 발행 될 예정이구요, 특히 애드픽에서 제휴마케팅을 진행하시는 마케터분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발행하는 내용들을 통해 여러분들의 매출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페이스북 광고 많이 하시죠?

제휴마케팅을 진행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어떤 비즈니스든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트래픽 유입은 꽤나 효과적입니다. 무작정 광고를 돌리는게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캠페인을 정교하게 계획하고 전환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적인 퍼널(Funnel)을 갖추면 들어가는 광고비용 투자대비 상당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일단 광고상품이라는 것은 페이스북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네이버나 구글 및 카카오 등도 각자 자신만의 플랫폼과 광고상품이 존재합니다. 다만 그 중에서 페이스북 광고플랫폼은 우리가 캠페인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최적화 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하고 국내플랫폼에 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문에 페이스북 광고를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광고상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고비가 필요합니다. 광고집행을 자주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광고예산이라는 “자본” 을 너무 크게 생각하시고 돈이 든다는 생각때문에 또는 1~2번 광고를 집행해보고 생각만큼 효과가 나지 않아서 광고돌리는 것을 주춤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타겟 최적화 방법에 대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광고예산이 적을수록 타겟을 정교하게!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의 많은 분들이 아마도 1인기업(=1인마케터) 또는 소규모 비즈니스에 속한 분들이실 겁니다. 대기업도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하고 저같은 1인 기업도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광고예산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수백~수 천만원의 광고비를 집행하는게 아니라 많아봐야 수십~수백만원 수준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됩니다.

광고비를 적게 쓰기 때문에 그만큼 도달할 수 있는 규모도 작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고 어떻게든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타겟을 정교하게 잡아야 합니다.

키워드가 곧 시장수요이자 타겟입니다.

페이스북 광고타겟을 정하실때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크게 봤을때 (성별, 연령, 관심사,지역,언어,기기) 등이 있습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관심사나 기타요소를 교집합시키거나, 애초에 픽셀을 통해서 리타겟팅하는 형태도 있지만 이번 글에서는 키워드를 통해서 알아낼 수 있는 몇가지 요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겟을 정할때 참고해야 하는 필수자료중 하나가 키워드입니다. 여기에서는 네이버 키워드 도구를 이용하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많은 점유율을 갖고있는 네이버의 검색량을 파악할 수 있는 무료도구입니다. 우리는 네이버 키워드 도구를 통해 단순 검색량 뿐만 아니라 3가지의 정보를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키워드 리서치에서는 위의 이미지처럼 검색량이 보입니다. 대부분 이 검색량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키워드의 이름을 클릭해보면 추가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 이라는 키워드를 클릭해봤는데요, 최근 1년간의 검색트렌드가 나오고 아래쪽에는 (성별, 연령대, 기기) 3가지의 정보가 추가로 확인됩니다. 이쯤되면 눈치채셨겠죠? 타겟설정하실 때 필요한 몇가지 요소를 미리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곧 시장수요입니다. 주요 타겟층이 어떤 성별인지? 모바일이 많은지 데스크탑이 많은지? 연령대는 보통 어느 구간이 많은지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30대가 많다고 해서 20대 연령대를 제외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광고예산이 한정적이고 어차피 모든 타겟에게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최소비용으로 캠페인을 구성하고자 이러한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광고예산이 넉넉하다면 모든 구간에 테스트를 진행하고 캠페인의 지속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광고를 최적화 하셔도 됩니다.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주관적인 인사이트

객관적인 데이터는 중요합니다. 개인의 편견이 아니라 실제 시장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는 데이터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캠페인을 계획하고 광고를 만들때 연령대나 성별 또는 지역같은 요소들은 다지선다형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광고문구나 이미지 또는 영상등의 콘텐츠 사용은 주관식으로 직접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왜 이러한 데이터나 나왔을까?” 하는 인사이트가 필요합니다.

편견이나 선입견 때문에 주관적인 판단은 위험할 수 있지만,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주관적인 분석은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자동차보험” 이라는 수요가 20대보다는 30대가 많은 것에 대해서 아무래도 20대에 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보다 30대부터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제력이 발생한다는 추론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맞는 광고문구(카피)와 이미지 및 동영상등의 콘텐츠 선정을 할 수 있겠죠.

캠페인 세분화를 통한 검증단계

페이스북 광고를 1개만 돌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타겟층을 분석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넓은 범위의 타겟입니다. 예를들어 30대 연령층도 30살, 31살, 32살… 어떤 타겟군이 가장 활발한 광고반응을 보일지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에 광고집행시 각각 세분화를 통해 테스트광고를 선행으로 돌려보고 반응도가 가장 좋은 광고에 대해서 예산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타겟설정

이러한 A/B테스트를 통해 얻어지는 데이터가 광고비를 가장 필요한 곳에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낼 수 있게 합니다. 지금까지 페이스북 광고를 기준으로 말씀드렸는데요, 이러한 흐름은 다른 광고플랫폼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유료광고에 대해서 광고비부담이 있으시다면 지금 말씀드리는 내용들을 잘 활용하셔서 이왕 쓰는 광고비 효율적으로 지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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